제론셀베인, 브라질 스카이덤과 MOU 체결…“남미 뷰티시장 정조준”

입력 2025-04-07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론셀베인은 7일 브라질기업 ‘스카이덤(SkyDerm)’과 의약품 및 화장품 유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 = 제론셀베인)
▲제론셀베인은 7일 브라질기업 ‘스카이덤(SkyDerm)’과 의약품 및 화장품 유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 = 제론셀베인)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브라질 미용분야 선도기업 ‘스카이덤(SkyDerm)’과 의약품 및 화장품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제론셀베인은 앞서 튀르키예, 미국, 베트남 시장에도 잇따라 진출하면서 글로벌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어 브라질 시장에서도 K뷰티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론셀베인은 의약품 ‘셀베인주’ 및 화장품 ‘셀베인 코스메틱’, ‘셀베인 스킨부스터’를 브라질 시장에 유통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을 맺은 ‘스카이덤’은 브라질 및 라틴 아메리카에서 화장품과 헬스케어 제품을 수입·유통하는 기업으로 브라질 시장에 진출하는 브랜드를 위한 허브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 개인 위생용품, 향수 및 화장품 산업 협회에 따르면 브라질은 세계 뷰티 제품 2위 생산국이자 4위 소비국으로 뷰티 제품 산업이 높은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돼 ‘스카이덤’과의 협약으로 마케팅 및 세일즈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자사의 주력 제품이 해외 시장 공략에 탄력이 붙고 있다”며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군 확대가 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신제품 출시 전략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 및 유통 채널을 확대해 추가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며 “제론셀베인의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00,000
    • +0.56%
    • 이더리움
    • 3,276,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08%
    • 리플
    • 2,126
    • +1.09%
    • 솔라나
    • 129,600
    • +0.62%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533
    • +1.52%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78%
    • 체인링크
    • 14,580
    • +1.25%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