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은, 버닝썬ㆍBTS 지민 열애설…쏟아지는 악플과 전쟁 "열심히 잡을 것"

입력 2025-04-05 1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송다은SNS)
(출처=송다은SNS)

배우 송다은이 악플에 칼을 빼 들었다.

4일 송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몇 달 동안 조용히 피드를 안 올린 이유가 있다”라며 악플과 관련한 수사결과 통지서를 공유했다.

송다은은 “제가 피고소인이 됐다는 루머는 만들지 말아라. 더 열심히 잡고 싶어진다”라며 “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글을 공개한 뒤에는 “사과 필요 없다. 더 다양한 죄목으로 진행 중”이라며 “계속 글 써라. 오히려 좋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비난이 이어지자 “끝까지 다 내 잘못? 버밍썬? 업소녀? 주작? 난 아니다”라며 “아까도 말했지만 난 피고소인이 아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퍼프리고 싶은 것만 퍼트리지 마라. 학습이 안 되느냐”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 악물고 끝까지 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다. 그냥 팬? 내가?”라며 “누구 팬덤이고 아니고 그런 건 상관없다. 그냥 없는 말로 나를 이상한 사람 만드는 그런 부류를 싫어하는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송다은은 고소 진행된 악플을 공개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월드 슈스 열애설 보도하면서 투샷 하나 없다. 송다은은 스토커 짓 한 지 오래됐다”라며 근거 없는 루머가 담겼다.

이에 송다은은 “계속 글 써라. 너희도 비슷한 내용으로 고소당하기 싫으면 가만히 계시는 게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송다은은 2011년 배우로 데뷔한 뒤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방탄소년단 지민과의 열애설과 빅뱅 출신 승리가 운영하던 라운지바에서 근무한 사실이 알려지며 각종 악플에 곤욕을 치렀다.

이후 송다은은 자신에게 따라붙은 클럽 및 마약설에 대해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라며 “당시 나의 일은 문 앞에서 예약자를 확인하고 팔목에 띠를 둘러주는 것이었다. 업체의 불법 영업도 전혀 알지 못했다”라고 해명했으나 현재까지도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1심서 벌금 1000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 9월 늦캉스 여행지…가고 싶은 곳은 유럽, 실제 예약은 일본 [데이터클립]
  • “20억은 집주인이 대출 좀”…이 대통령 택한 ‘셀러 파이낸싱’ 확산하나
  • 한국, 여권파워 세계 2위 유지…미국 20년새 1위서 10위로 추락
  • 중국 폭우 한국 온다고?…'물폭탄'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삼성, 오늘 런던 언팩…폴더블 3종·AI 안경까지 ‘AI 생태계’ 승부수 [언팩 2026]
  • 코스피, 7000 찍고 6797.70 마감⋯삼전ㆍSK하닉 오후 상승폭 반납
  • 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황 만난다⋯실리콘밸리 집결하는 AI리더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37,000
    • -0.51%
    • 이더리움
    • 2,829,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21,200
    • -1.77%
    • 리플
    • 1,666
    • -0.06%
    • 솔라나
    • 114,000
    • -0.09%
    • 에이다
    • 256
    • +1.59%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76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80
    • -0.15%
    • 체인링크
    • 12,620
    • +0.08%
    • 샌드박스
    • 70.22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