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이드] 4천만원 투자하면 사교육비 월세로! 노후는 권리금으로 살자!

입력 2009-08-03 12:53 수정 2009-08-03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많은 학부모들이 사교육을 하는데 엄청난 교육비를 지출 하고 있다.

한 가구당 한달 교육비가 239만2천원이 드는데, 이중 사교육비만 무려 112만2천원이나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늘어 나는 자녀의 사교육비가 가계에 엄청난 부담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학부모들의 사교육비지출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사교육비는 소득층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소득 상위층은 20%의 교육비 지출이 늘고 하위층은 20%가 줄어 들었다고 한다. 그만큼 높은 교육비의 비용을 마련하는 부모들의 고민이 커져만 가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쌈짓돈 사천만원 대 투자로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투자처가 생겨 현재 그 곳 모델하우스는 연일 북새통을 이루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곳은 국내 최고의 도심형 아울렛 매장으로 이미 오픈하여 매출이 신장하고 있는 곳으로 투자와 동시에 안정적으로 개인 등기가 이뤄지고 등기 후 바로 월세가 나오고 있어, 지금은 회사 보유분을 분양하고 서둘러 알아보는 것이 유리하기에 이 아울렛 매장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서남부 상권이 현재 대대적으로 개발을 앞두고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의 핫이슈가 되고 있다.

강남이 이제는 가격이 올라 버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 서남부 지역이 구로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문화, 중심 상업지역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므로, 지가상승으로 상가의 투자가치는 몇 배로 치솟을 것이다.

구로구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초의 돔구장과 대형 콘서트시설, 신축역사, 판매, 업무시설과 생활/문화 커뮤니티 센터 등이 들어서 많은 인파를 흡수하여 최대의 이슈가 되고 있다.

현재 구로역사와 연결되어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형 메가아울렛 백화점 "나인스에비뉴"는 전매장이 입점되어 오픈을 하여 대대적인 홍보와 더불어 성업 중에 있으며, 매장관리와 운영 등 전반적인 관리를 전문가로 구성된 나인스에비뉴 상가 관리단에서 직접 운영함으로써 안정된 수익을 보장해 최고의 투자처로 인정받고 있다.

요즈음 분양하는 여러 곳과 달리 오픈하여 운영됨으로써 일반분양분은 100%마감 되었고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함으로써 개발비가 전혀 없고 안정과 수익이 보장되는 곳이다.

수익은 특별 분양으로 회사보유분을 임대가 맞춰진 곳을 하면서 일부 점포는 분양금 대비 연15%를 확정 보장하고 있다.

임대 수익성 상가는 많지만 이곳처럼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을 갖추고 백화점 상가가 개인 앞으로 등기(토지+건물)가 이루어진 곳은 나인스에비뉴 뿐이다.

이 백화점처럼 등기 분양을 받아 안전하게 노후를 준비할 수 있고, 추후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곳은 향후 30년 동안 나오기 힘들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입 모아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나인스에비뉴는 백화점최초로 B1층에 한류테마관과 대형마트를을 입점키로 하여, 현재 성업중인 최지우, 이병헌샵과 더불어 한류 문화를 주도할 것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또한 외국인 전용샵, 중고명품매장, 스타카페테리아, 스타 추천MD매장, 드라마 홍보전시관, 스타기념품매장, 드라마포토관, 한류테마공연장 등을 지난 6월11일 계약하여 9월 중 오픈예정으로 더욱더 투자 가치가 높아졌다.

시공은 GS(LG)건설에서 맡아 준공이 됐으며, 구로역 애경백화점(AK프라자)과 직접 연결되는 인프라를 형성하여 논스톱 쇼핑이 가능하고, 연15%씩의 수익을 선지급하고 있어 소액투자자의 경우 서두른다면 분양금액이 작은 층을 분양 받을 수도 있다.

※ 참고사항 : 나인스에비뉴 홈페이지 ((www.9th-avenue.net))

>> 투자방법 :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 우선 계약, 1점포당 신청금 100만원 (미 계약시 전액 환불)

우리 은행 : 1005-080-391593 (주)나인스에비뉴

상담 및 신청금 접수 문의 : 02) 6678-7654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단독 영업비밀 빼돌린 전 삼성전자 직원들 재판 행…공소장 살펴보니
  • '8주' 만에 돌아온 KIA 이의리, 선두권 수성에 열쇠 될까 [프로야구 29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55,000
    • +0.11%
    • 이더리움
    • 5,320,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7%
    • 리플
    • 729
    • +0.14%
    • 솔라나
    • 237,900
    • +3.3%
    • 에이다
    • 639
    • +1.27%
    • 이오스
    • 1,127
    • +1.26%
    • 트론
    • 153
    • +0%
    • 스텔라루멘
    • 15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550
    • +1.29%
    • 체인링크
    • 25,400
    • +1.36%
    • 샌드박스
    • 632
    • +3.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