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10조 추경 발표에 강세 마감…'윈도드레싱' 수요 유입

입력 2025-04-01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는 지난달 31일 국내 채권시장이 정부의 10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 계획 발표 등에 영향을 받아 강세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1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국내 채권시장은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이 예상을 웃돌았지만, 소비 지표는 거의 늘지 않은 점에 주목하며 강세 출발했다.

지난달 30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조 원 규모 ‘필수 추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점도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며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또 1분기 말 윈도 드레싱(기관투자자들이 운용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보유 중인 종목을 추가 매수하는 것) 수요가 유입되며 금리 하락 흐름을 뒷받침했다.

전날 미국 채권시장은 강세 마감했다. 특별한 지표 발표가 부재한 상황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08,000
    • +0.36%
    • 이더리움
    • 3,345,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388,000
    • +7.33%
    • 리플
    • 2,125
    • +15.11%
    • 솔라나
    • 130,000
    • +3.83%
    • 에이다
    • 319
    • +8.5%
    • 트론
    • 475
    • +1.28%
    • 스텔라루멘
    • 284
    • +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97%
    • 체인링크
    • 16,190
    • +1.44%
    • 샌드박스
    • 64.02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