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자동차 관세 주시하며 하락…나스닥 2.04%↓

입력 2025-03-2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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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장 마감 전 관세 발표 예고
트럼프, 마감 후 25% 관세 발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5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5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뉴욕증시는 내달 2일 발효되는 미국 상호관세에 앞서 공개된 자동차 관세를 주시하며 하락했다. 장이 마감한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2.71포인트(0.31%) 하락한 4만2454.79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64.45포인트(1.12%) 내린 5712.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72.84포인트(2.04%) 하락한 1만7899.01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 중엔 마이크로소프트(MS)가 1.31% 하락했고 애플은 0.99% 내렸다. 메타는 2.45%, 엔비디아는 5.74%, 테슬라는 5.58% 하락했다.

주가는 백악관이 오후 4시 자동차 관세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자 줄줄이 내렸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장이 마감한 후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공식 발표했다.

샘 스토발 CFRA리서치 최고투자전략가는 CNBC방송에 “대통령이 무역에 관한 사소한 정보를 던질 때마다 시장은 환호하거나 후퇴한다”며 “자동차에 대한 추가 관세를 발표할 계획인 만큼 안전한 피난처인 필수품과 유틸리티 부문이 다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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