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최고 부자는 안철수...박덕흠 2위 [재산공개]

입력 2025-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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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재표결이 열리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모습. 이날 오후 4시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이 표결에 부쳐진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재표결이 열리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모습. 이날 오후 4시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이 표결에 부쳐진다. 조현호 기자 hyunho@

현역 국회의원 중 최고 부자는 지난해에 이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차지했다. 재산이 가장 적은 의원은 민주당 정준호 의원이었다.

27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국회의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국회의원은 안철수 의원으로 총 1367억8982만 원을 신고했다.

전년(1401억3548만 원) 대비 줄어든 신고액이지만 올해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차지했다. 전년 신고액(562억8297만 원)보다 줄어든 총 535억320만 원을 신고했음에도 안철수 의원과 나란히 5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2인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으로 모두 360억3571만 원을 신고했다.

국회의원 재산 상위 10명 중 국민의힘에선 9명, 민주당에선 1명이 포함됐다.

반면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으로 약 -11억2833만 원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진선미(-8억6068만 원), 민주당 김민석(1억5492만 원) 등이 재산 순위 하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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