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대명초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 발생…1명 다쳐

입력 2025-03-24 2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교사거리 인근에서 대형 싱크홀 사고 발생으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교사거리 인근에서 대형 싱크홀 사고 발생으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6시 29분경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1명이 다쳤으며 당국은 이 싱크홀에 차 한 대와 오토바이 한 대가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싱크홀 발생 원인과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강동구청은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버이날 선물이었는데…포장 뜯은 '민낯' 투썸 케이크에 당황 [해시태그]
  • 9년 만에 출국 준비…K팝, '금기의 중국 무대' 다시 노린다 [엔터로그]
  • 서울고법, ‘李 선거법’ 파기환송심 첫 공판 6월 18일로 연기
  • 최태원 SK회장 공식사과..."문제해결 위해 책임 다하겠다"
  • 가족사진 무료라더니 앨범·액자 비용 폭탄…가정의 달 사기 주의보 [데이터클립]
  • 단독 “차액가맹금 돌려달라”…맘스터치 가맹점주 200여명도 소송 나섰다
  • 범죄 피해 입었을 때 빠르게 회복하려면…‘범죄 피해자 구조금 제도’ 이용해볼까 [경제한줌]
  • 빅딜 시동 건 삼성전자, 다음 M&A 타깃은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80,000
    • +2.59%
    • 이더리움
    • 2,600,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521,000
    • +2.26%
    • 리플
    • 3,034
    • +1.34%
    • 솔라나
    • 209,300
    • +2.3%
    • 에이다
    • 968
    • +3.75%
    • 이오스
    • 1,015
    • +3.57%
    • 트론
    • 350
    • +0.29%
    • 스텔라루멘
    • 371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400
    • +2.49%
    • 체인링크
    • 19,660
    • +3.26%
    • 샌드박스
    • 388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