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3월 FOMC 결과와 美 증시 반등에 상승 출발

입력 2025-03-20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48포인트(p)(0.47%) 상승한 2641.1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85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7억, 87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3.32p(0.92%) 오른 4만1964.6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0.63p(1.08%) 상승한 5675.2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46.67p(1.41%) 오른 1만7750.79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는 이날 발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시장 기대치와 부합하며 일제히 상승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4.25%에서 4.50%로 유지했고, 국채양적긴축(QT) 한도를 월 2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축소했다.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도 연내 2회 금리 인하라는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한 점에 집중했다.

이날 FOMC 이후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동시에 설문조사에 기반한 심리지표의 부진에 연준이 대응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실물(하드) 데이터는 견조하다는 식의 입장을 내비쳤다.

업종별로는 금속(1.71%), 화학(1.05%), 전기/전자(1.02%) 등이 오름세인 반면 운송장비/부품(-1.27%), 통신(-0.15%), 부동산(-0.13%)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전자우(1.34%), 삼성전자(1.11%), LG에너지솔루션(0.98%) 등이 강세인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1%), 기아(-1.34%), 셀트리온(-0.5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3p(0.32%) 오른 740.68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570억 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억 원, 464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코오롱티슈진(2.31%), 레인보우로보틱스(1.86%), 에코프로(1.16%) 등이 오르고, HLB(-1.67%), 삼천당제약(-1.33%), 휴젤(-0.83%) 등이 내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전일 과매도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주가 되돌림이 출현하겠으나, 12월 FOMC, 마이크론 실적 등 내일 새벽 대형 이벤트를 앞둔 관망 심리가 개입됨에 따라 주가 상단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39,000
    • -2.05%
    • 이더리움
    • 3,174,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557,500
    • -9.42%
    • 리플
    • 2,069
    • -2.5%
    • 솔라나
    • 127,100
    • -1.7%
    • 에이다
    • 375
    • -1.57%
    • 트론
    • 528
    • -0.38%
    • 스텔라루멘
    • 220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2.58%
    • 체인링크
    • 14,220
    • -2.2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