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구청 레슬링팀 2025년 첫 대회 응원 나서

입력 2025-03-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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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 레슬링팀 훈련 현장. (사진제공=구로구)
▲구로구청 레슬링팀 훈련 현장. (사진제공=구로구)

서울 구로구가 19일, 20일 양일간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리는 제43회 회장기 전국 레슬링대회에 참가하는 구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 응원에 나선다.

올해 첫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최민우, 최미르, 강대규, 정용석 선수가 참가한다.

이 중 최민우, 최미르 선수는 올해 1월 입단해 이번 대회가 구로구청 소속으로 출전하는 첫 번째 대회다. 본인에게는 실업팀 입단 후 처음 출전하는 대회로, 큰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직원들로 구성된 응원단을 구성해 19일 오전 직접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나섰다.

이번 응원은 구로구청 선수단에 대한 구의 애정과 관심, 열기를 보여주기 위한 취지다.

구는 2003년 레슬링팀 창단 이후 선수단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배드민턴팀을 창단해 운영 중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역사가 깊고 우수한 기량을 갖춘 구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은 구의 자랑”이라며 “선수들의 경기는 대한레슬링협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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