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신청후 첫 기자간담회 가진 홈플러스 [포토]

입력 2025-03-14 11:42

신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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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조주연 사장 등 홈플러스 임원진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안경을 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가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신태현 기자 holjjak@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조주연 사장 등 홈플러스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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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기업회생 #김광일 #mbk #조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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