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용산역 앞 탄핵찬반 집회 여파…전면 통제

입력 2025-03-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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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출처=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11일 헌법재판소 안국역 인근이 탄핵 찬반 집회로 인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삼일대로(안국역→낙원상가)가 전면통제돼 가변차로가 운영되고 있다. 북촌로(재동초등학교앞↔안국역)는 하위차로가 통제됐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용산 대통령 관저 주변(용산역 인근)에서도 오후 2시부터 집회가 예정됐다. 신고 인원은 1만 명이다.

한편,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주도해온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 공동의장단은 경복궁 서십자각 인근에서 단식농성을 이어오고 있고, 대통령 국민변호인단도 4일부터 헌재 앞에서 '1인 시위' 형식을 빌린 철야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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