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한국가스공사 재무구조 개선 절실…목표가↓"

입력 2025-03-11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1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일 절실한 상황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 원으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지난해 말 기준 순차입금 증가분 약 4000억 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등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함께할 것이라 언급했는데 향후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점을 고려하면 재무구조 개선이 병행되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지난해 말 미수금은 14조8000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약 1조 원 줄었지만, 별도 부채비율은 592%이다. 이 연구원은 " 한국전력과 마찬가지로 재무구조 개선 필요성이 큰 상황"이라며 "이에 더해 2월 배당 결정으로 예정된 현금 유출도 재무구조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가스요금 인상 시 미수금이 회수 가능하다고도 짚었다. 그는 " 낮아진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과 같은 대외환경은 LNG 도입단가 안정화에 긍정적"이라며 "따라서 올해 여름철 도시가스 요금을 한 차례 인상을 가정해 하반기부터 연간 2조 원 이상의 미수금 회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76,000
    • -0.55%
    • 이더리움
    • 2,697,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03%
    • 리플
    • 1,444
    • -3.28%
    • 솔라나
    • 103,900
    • -0.19%
    • 에이다
    • 280
    • -6.35%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34%
    • 체인링크
    • 11,660
    • -0.34%
    • 샌드박스
    • 58.6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