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SK가스, 울산GPS 수익 2000억 원 예상”

입력 2025-03-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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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SK가스에 대해 1분기 울산GPS(Gas Power Solution)와 '코리아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가동으로 본격적인 투자비 회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같은 이유로 SK가스의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30만 원으로 상향했다. 7일 종가는 23만5500원이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울산 GPS 가동으로 적용했던 할인율을 0%(기존 20%)로 축소해 내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한 구간”이라며

울산GPS는 1.2GW로 가스터빈 2기, 스팀터빈 1기로 구성된 복합화력 발전소다. 총 투자비는 1조4000억 원으로 SK가스 지분이 99.48%다.

그는 “LNG와 LPG를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발전소로 직도입 및 최신기기이기 때문에 SMP 결정 상 유리할것”이라며 “지난해 10월부터 낮아진 계통한계가격(SMP)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성은 계속되고 내년 울산 GPS로부터 발생될 수익은 2000억 원 이상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해외 프로젝트에서도 기회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SK가스는 SK이터닉스, APEX 등과 함께 미국 텍사스 남부에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100MW/250MWh)를 1분기 중으로 시작한다“며 “총 투자비는 약 1400억 원으로 두번째 프로젝트도 올해 중으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텍사스주는 데이터센터, 리쇼어링(해외생산 시설의 자국 복귀) 등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재생에너지 투자 역시 적극적인 상황”이라며 “재생에너지와 높은 수요로 인해 ESS를 활용한 차익거래 발생가능성 높다. ESS 확대는 수익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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