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2146억 규모 평택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착공

입력 2025-03-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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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우측 세 번째)가 정장선 평택시장(우측 네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과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우측 세 번째)가 정장선 평택시장(우측 네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과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은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경기 평택시 신대동 신대레포츠 공원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사업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착공기념 행사를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통복동에 위치한 기존 공공하수처리장을 신대동 일원으로 통합 이전 및 지하화하는 것으로 지상에는 친환경 공원과 체육시설을 비롯한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146억 원이며 사업방식은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으로 한화 건설부문 외 6개 시공사가 함께 공사를 진행한다. 운영은 한화의 자회사인 에코이앤오가 개시일로부터 30년 동안 맡는다. 준공은 2028년 상반기 예정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노후화, 도시미관 저해, 악취 문제, 용량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시설 부지의 활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는 “수처리 분야 민간투자사업에서의 축적된 노하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이 노후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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