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첫사랑의 추락…왕대륙, 병역기피→살인미수 체포

입력 2025-03-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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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18일 왕대륙은 병역 기피 목적으로 브로커에게 100만 대만 달러(약 4400만원)를 주고 지병이 있는 것처럼 속여 허위 의료 증명서를 받은 혐의로 체포됐다.  (이투데이DB)
▲앞서 지난달 18일 왕대륙은 병역 기피 목적으로 브로커에게 100만 대만 달러(약 4400만원)를 주고 지병이 있는 것처럼 속여 허위 의료 증명서를 받은 혐의로 체포됐다. (이투데이DB)

영화 '나의 소녀시대', '장난스런 키스'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얼굴을 알린 대만 인기 배우 왕대륙(33·왕다루)이 병역 기피 혐의에 이어 살인 미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 글로벌타임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왕대륙은 지인을 통해 승차 공유 서비스 운전기사와 담당자를 폭행하라는 지시를 했고, 두 사람은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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