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김현욱, 입사 직후 프리 계획…사업 마니아의 최후 ”26억 못 받아“

입력 2025-03-02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출처=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26억을 받지 못한 사연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엄지인 아나운서가 후배 아나운서와 함께 김선근 전 아나운서 자택을 방문, 김현욱 전 아나운서를 만났다.

이날 김현욱 전 아나운서는 “입사하자마자 프리 계획을 세웠다. 10년 안에 나갈 생각을 했다. 경제적인 안정감을 갖기 위해 사업을 했다”라며 PC방, 양 곱창 프랜차이즈, 삼겹살 가게, 홈쇼핑, 소셜 커머스, 석유, 콩나물 불고기, 아나운서 전문 교육 기관 등 다양한 사업을 했음을 알렸다.

이어 “1년에 1억씩 투자 중이다. 만든 사람이 대출을 받았더라. 그걸 내가 인수했다. 지금도 100만원씩 이자가 나가고 있다”라며 “사업은 그만하자 했는데, 마지막으로 버섯 사업 중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아내가 모르는 게 있다. 내가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 받을 돈만 26억이다. 한 사람한테 20억, 나머지는 나눠서 6억 정도다”라며 “그 형은 현무도 잘 안다.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형이다. 사람은 좋다. 협박도 하고 애원도 했다. 꼭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누군지 알 것 같다. 사기꾼은 아니다. 확실한 건 참 사람이 좋다. 나한테도 투자하라고 했다. 난 안 했다. 사람이 너무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2,000
    • +1.65%
    • 이더리움
    • 3,332,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53%
    • 리플
    • 2,017
    • +0.65%
    • 솔라나
    • 126,300
    • +1.94%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71
    • -0.63%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75%
    • 체인링크
    • 13,540
    • +1.8%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