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조합 지원 강화"…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입력 2025-02-27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협중앙회, 52차 정기대의원회 개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26일 제52차 정기대의원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26일 제52차 정기대의원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26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52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회에는 전국 신협 대의원 18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신협중앙회의 지역별 이사제 도입을 위한 정관 개정(안) 등을 승인했다. 또한 △회원조합에 대한 5.0%의 출자배당도 의결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앙회는 11년 연속 당기순이익을 실현하고,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 11.7%를 달성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에도 중앙회와 조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회의 조합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협은 올해 자회사인 KCU NPL 대부와 NPL 펀드 등을 통해 1조5000억 원 상당의 조합 부실채권 감축을 지원한다.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기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하반기 중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끝마치고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대의원회에서는 신협과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임직원과 조합에 대한 금융위원장 표창 등 시상이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 달 만에 또 뒤집힌 세제…정책 신뢰 흔들고 시장 혼란 가중
  • 단독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교섭 결렬…노조, 2일부터 부분파업
  • 9월 유류할증료, 얼마나 뛰나 봤더니… [그래픽]
  • 반도체 호황에 내년 821조 '슈퍼예산'…성장페달 더 밟는다
  • 단독 하이트진로, '기린' 생맥주 공급가 11% 인상…외식 술값 부담 커지나
  • 단독 대미투자 확대 속 한국 전문직 전용 ‘E-4 비자’ 입법전…美로펌과 하반기 자문 계약
  • 8월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209% 폭증이 견인
  • 김용범 퇴진에 ‘경제라인’ 재편 불가피…민생·통상·성장전략 이끌 새 책사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9.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78,000
    • -0.08%
    • 이더리움
    • 3,39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43,300
    • +0.85%
    • 리플
    • 1,904
    • +0.53%
    • 솔라나
    • 141,300
    • -0.77%
    • 에이다
    • 275
    • +1.1%
    • 트론
    • 451
    • -2.59%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0.73%
    • 체인링크
    • 15,820
    • +1.48%
    • 샌드박스
    • 48.94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