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4분기 실적, 향후 주가 긍정적 흐름…AI 중심 펀더멘털 집중”

입력 2025-02-27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생성형 AI 딥시크 CI를 배경으로 스마트폰에 엔비디아 CI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생성형 AI 딥시크 CI를 배경으로 스마트폰에 엔비디아 CI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엔비디아의 4분기 실적이 시장 우려와 달리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하면서 인공지능(AI) 방향성이 재확인됐다. SK하이닉스,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비중확대와 최선호주를 의견을 유지한다.

27일 다올투자증권은 "3월 매크로 우려가 이어지며 변동성 구간이 전개될 수 있는 상황에서, 기대감보다 펀더멘털 중심의 AI 수요 위주의 접근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4분기 엔비디아 매출액 393억 달러, 영업이익 255억 달러로 컨센서스인 각각 382억 달러, 274억 달러를 웃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예상치) 역시 기존 눈높이인 423억 달러를 웃돌고 있다.

계획대로 4분기부터 블랙웰 본격 출하가 시작됐고, 우려와 달리 실제 이번 분기 블랙웰 매출은 110억 달러를 기록했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 역사상 가장 빠른 램프업 속도"라며 "지연 가능성이 제기됐던 GB200에 대한 주요 빅테크들의 도입이 시작됐다는 점이 확인된다. 추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며 초기 GB200은 주로 추론 용도로 사용된다"고 했다.

이어 "이번 분기 실적은 블랙웰에 대한 우려 속 어닝 쇼크(실적 악화)도 고려되던 상황이었지만, 부합했고, 다음 분기 가이던스 눈높이도 올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려의 근원지인 GB200 등 블랙웰에 대한 견조한 흐름이 확인됐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최근 업종 내 가격 조정이 이미 발생된 상황임을 감안할 때, 향후 주가의 긍정적 양상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이벤트"고 했다.


  • 대표이사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황철주, 이우경, 황은석(3인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97,000
    • +1.81%
    • 이더리움
    • 3,433,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08%
    • 리플
    • 2,258
    • +3.91%
    • 솔라나
    • 139,100
    • +1.53%
    • 에이다
    • 423
    • -0.7%
    • 트론
    • 440
    • +0.92%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59%
    • 체인링크
    • 14,460
    • +1.83%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