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가상자산 연계 결제 20년 보장 특허 출원 완료

입력 2025-02-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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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이 가상자산 연계 결제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국내외 서비스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26일 밝혔다.

다날은 최근 ‘오프라인 가맹점에 구비된 포스 단말기와 연동하여 가상자산을 이용한 상품구매를 지원하는 결제 서비스 서버 및 그 동작 방법’으로 특허 출원을 마쳤다. 특허는 20년 동안 보장되며, 이 기간에 다른 기업은 유사 서비스를 출시할 수 없다.

이 특허는 상품을 결제하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가상자산을 매도하고 고객의 실명계좌로 출금 이체되는 방식이며 거래소를 통한 매매 연동 및 결제 처리 속도 향상이 핵심 기술에 속한다. 국내 시장에서는 이번 특허 만이 가상자산을 활용한 실물결제에 유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다날은 해당 특허를 바탕으로 가상자산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최근 해외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산업이 주목받는 만큼, 향후 이를 적용한 새로운 결제 솔루션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날 관계자는 “거래소와의 효율적인 연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게 본 특허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보유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새롭고 유용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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