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자산관리사 7월 출범…300억 출자

입력 2025-02-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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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사회서 결정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출자를 의결하고 7월부터 공식 업무 개시를 목표로 설립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2월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지배구조, 건전성 및 예금자보호 강화 등 안정성과 신뢰성 회복을 위한 내용을 포함한 새마을금고법 개정을 완료했다. 새마을금고 자산관리회사 설립의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새마을금고 자산관리회사는 부실채권관리 및 권리이전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자회사로 설립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기존 MCI대부(새마을금고중앙회 손자회사)를 통한 채권관리 체계 대비 매입여력 및 추심업무 측면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리스크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자산관리회사 발기인총회를 통해 정관을 확정했으며 주사무소 임차 계약 · 직원 채용 및 업무 시스템 구축 등 설립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새마을금고 자산관리회사 설립으로 금융 및 협동조합 업계 내 새마을금고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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