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알뜰 결혼식’ 지원...공공시설 개방

입력 2025-02-25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천구가 공공 예식장 대관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
▲금천구가 공공 예식장 대관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

금천구가 관내 공공시설을 예식장으로 개방, ‘알뜰 결혼식’을 지원한다.

25일 금천구는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천구청 대강당(실내), 금천구청 썬큰광장(야외), 금나래문화체육센터(실내) 등 총 3곳을 예식장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청사 12층 대강당은 넓고, 전망이 좋을 뿐 아니라 로비 라운지 등 부대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금천구청 썬큰광장에서는 조경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야외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고, 식당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는 1층 북카페에서 소규모 웨딩을, 2층 체육관에서 특색 있는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다.

대관료는 2시간 기준 8만 원부터 23만 원으로, 일반예식장에 비해 저렴하다. 연중 개방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금천구청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금천구 거주자 또는 직장인 등 예비부부 누구나 대관 신청 가능하다.

한편, 구는 명소인 금빛공원, 오미생태공원, 금나래중앙공원 내 갤러리 가든(가칭)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야외 예식 공간도 조성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공 예식장 대관 사업이 예식장 부족으로 발생하던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19,000
    • +2.61%
    • 이더리움
    • 3,572,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59%
    • 리플
    • 2,180
    • +1.58%
    • 솔라나
    • 131,100
    • -0.61%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8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2.69%
    • 체인링크
    • 14,180
    • +0.85%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