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나스닥, 1.21%↓…엔비디아 실적 발표 경계

입력 2025-02-25 0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딥시크 충격 후 26일 첫 실적 공개
MS,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대규모 해지
AI 인프라 공급 과잉 우려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2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미국)/EPA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2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미국)/EPA연합뉴스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혼조로 종료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63포인트(0.08%) 오른 4만3461.65에 마무리했다.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전환된 것이지만 변화는 미미했다.

S&P500지수는 29.85포인트(0.50%) 하락한 5983.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37.08포인트(1.21%) 떨어진 1만9286.93에 마감했다.

26일 장마감 후 나오는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영향을 미쳤다. 투자자들은 지난달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렴한 AI 모델을 선보인 후 막대한 AI 투자와 칩 수요가 과잉일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해지하면서 AI 인프라 공급이 수요를 초과했을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엔비디아와 MS의 주가는 각각 3.09%, 1.03%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폭탄 관세 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도 증시를 눌렀다.

메타(-2.26%), 테슬라(-2.15%), 아마존(-1.79%), 구글(-0.23%) 등 빅테크주도 모두 약세를 나타냈다.

매그니피센트(M7)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애플(0.63%)만이 위를 향했다. 텍사스에 AI 서버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포함해 향후 4년간 미국에 5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영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4,000
    • +7.61%
    • 이더리움
    • 3,277,000
    • +4.5%
    • 비트코인 캐시
    • 374,100
    • +24.33%
    • 리플
    • 1,918
    • +12.49%
    • 솔라나
    • 125,800
    • +5.71%
    • 에이다
    • 297
    • +11.24%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2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10.23%
    • 체인링크
    • 15,690
    • +7.84%
    • 샌드박스
    • 65.36
    • +1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