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조직 재무건전성 강화·경쟁력 높일 것”

입력 2025-02-21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석용 신임 이사장이 21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이석용 신임 이사장이 21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은 신임 이석용 이사장이 21일 취임식을 열고 이사장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서 가속화되는 금융 경쟁환경의 변화에 보증 대지급금이 급증하는 등 조합이 직면한 현실을 언급하며, 조합이 지속 가능하고 강한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이 이사장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철저한 사전·사후 위험관리를 통해 보증 대지급금을 최소화하겠다”며 “체질 개선을 통해 조합의 핵심사업인 보증, 공제, 융자부문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조합원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합의 역량을 잘 활용할 수 있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여신전문금융업 등 부동산 금융사업 진출을 검토할 것”이라며 “조합의 모든 사업부문에 대해 프로세스를 자세히 분석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여 단계적으로 디지털전환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밖에 조직 효율성 강화와 내부통제, 윤리경영 강화 등을 약속했다.

끝으로 이 이사장은 “앞으로 임직원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조합이 더욱 발전하고 조합원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93,000
    • +0.23%
    • 이더리움
    • 3,267,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61%
    • 리플
    • 2,004
    • -0.45%
    • 솔라나
    • 124,200
    • +0.24%
    • 에이다
    • 377
    • -0.26%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30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5.02%
    • 체인링크
    • 13,320
    • -0.67%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