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금융관리체계 개편…“금융전문사로 발돋움”

입력 2025-02-20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공제조합 전경.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 전경.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조합)이 금융관리체계의 전면 개편을 통한 금융전문회사로 탈바꿈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보증사업체계 전반에 대한 연구용역을 마치고 현재 그 결과를 규정과 시스템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보증사업이 건전하게 유지될 수 있는 보증 한도와 심사, 요율 등 전반적인 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자산운용 분야에서도 개편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에 구축한 자산운용시스템은 자산운용 규모, 수익률, 투자포트폴리오 현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활용해 자산운용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 디지털 기반으로 고객 경험과 운용관리 프로세스, 비즈니스모델 등을 변화시키는 정보화 전략계획(ISP)을 수립해 진행 중이다. 수익구조 다각화에도 힘쓰고 있다. 책임준공보증 및 시공사 자체 시행 PF 보증상품 출시에 이어 건산법 개정을 통해 비조합원에 대한 PF보증상품 출시를 준비하는 등 보증상품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런 노력을 통해 조직에 고도의 전문성을 배양하고 금융전문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0: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15,000
    • -0.33%
    • 이더리움
    • 3,47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31%
    • 리플
    • 2,062
    • +2.23%
    • 솔라나
    • 125,200
    • +0.89%
    • 에이다
    • 362
    • +1.12%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48%
    • 체인링크
    • 13,650
    • +1.56%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