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메리츠금융지주, 예측 가능성 높은 주주환원…목표가↑"

입력 2025-02-20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삼성증권)
(출처=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0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해 예측 가능성 높은 주주환원 정책이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14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당사 추정 올해 메리츠금융지주 주당장부가치(BVPS)는 6만3729원으로 지난해 대비 20%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중 약 7%포인트(p) 증가분이 소각에 따른 추가 상승 효과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명확한 기준에 기반한 자본 정책이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주주환원 금액은 1조2400억 원(자사주 1조 원·현금배당 2400억 원)”이라며 “향후 어닝 레벨 업사이드는 메리츠증권의 리테일 프로모션과 메리츠화재의 신계약 시장 재진입 등 신성장 동력 확보 여부와 수익화 확인”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 연결 지배 순이익은 2조3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고 분기 지배순이익은 3400억 원으로 6% 감소했다”며 “메리츠화재는 보험 손익 축소에도 기말 보험계약마진(CSM)은 지난해 3분기 말 대비 5% 증가했는데, 의료계파업에 따른 연중 손해율 개선이 연말 가정 변경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리츠증권 연결 순이익은 15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며 “주로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발생 충당금 순적립액 축소로 기업금융(IB) 순영업수익이 지난해 4분기 1046억 원으로 흑자 전환한 데 기인한다”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83,000
    • +0.01%
    • 이더리움
    • 3,384,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76%
    • 리플
    • 1,920
    • +2.89%
    • 솔라나
    • 137,500
    • +0.15%
    • 에이다
    • 278
    • -1.07%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60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09%
    • 체인링크
    • 15,540
    • +0.39%
    • 샌드박스
    • 48.33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