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2기 경수, "딸이 불쌍" 선 넘은 참견에 해명…"옥순, 내 딸에 진심"

입력 2025-02-1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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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는솔로' 22기 경수 SNS)
(출처='나는솔로' 22기 경수 SNS)

‘나는솔로’ 22기 경수가 22기 옥순에 대한 의혹을 바로잡았다.

15일 경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보다도 제 마음을 편하게 해준 사람”이라며 “제가 옥순의 아들에게 진심인 것처럼 옥순도 제 딸에게 진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엄마와 만나는 주말 빼고 아이와 함께 대전에 간다. 딸과 종일 대화하고 놀고 샤워하는 건 늘 옥순의 몫”이라며 “얼마 전엔 단둘이 쿠키를 만들었다. 제가 해주지 못하는 부분들을 채워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경수는 “오늘 딸에게 ‘이모가 널 안 챙기는 것 같냐’라고 물었다. 딸은 ‘솔직히 그건 아니지!’라며 누가 그런 이야기를 했냐고 되묻더라”라며 “몇몇 몰상식한 사람들이 아이를 공격하는 행동들, ‘딸이 불쌍하다’라는 글을 보며 저나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길 바라느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저나 옥순의 행동을 비판하신다면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아이가 흔들릴 만한 이야기를 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아이가 어린 나이는 아니라 공개를 꺼렸고 아예 올리지 않는 선택을 했다. 그것이 오해를 만들 줄은 몰랐다”라고 설명했다.

경수는 “저희 정말 건강하게 잘 만나고 있다. 방송이나 SNS에서 보이는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오해하실 수도 있겠지만 오해가 있다면 이렇게 풀어드리겠다”라며 “저희 관계,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단단하다. 그리고 저희 둘 다, 서로의 아이들이 최우선이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 방송이 두 회 남았다고 들었다. 또 욕을 먹겠지만 그래도 귀엽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수와 옥순은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에서 최종 커플로 성사돼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근황을 전하면서 옥순의 아들과 함께한 세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경수의 딸을 언급하며 불쌍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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