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선 지금 생각 없다…김구 국적 중국이란 말 있어”

입력 2025-02-14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보수 진영의 대권 후보로 분류되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조기 대선 시 출마 여부에 대해 “지금 전혀 그런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일제강점기 당시 김구 선생의 국적이 “중국이라는 얘기가 있다”는 발언도 내놨다.

김 장관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대선에 나가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일제 때 김구 선생의 국적’을 묻는 최 의원의 질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중국 국적을 가졌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국사학자들이 연구해놓은 게 있다”고 답했다.

“이미 국회에서 여러 번 답변했다”며 “일본 식민지 때는 다 일본 국적을 강제한 거다. 우리가 취득한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안중근 의사의 국적이 무엇이냐"라는 최 의원의 질의에는 "조선 국적”이라고 답했다.

김 장관은 지난해 9월 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선 “대한민국이 일본에 의해 식민지화됐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적은 없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85,000
    • +0.28%
    • 이더리움
    • 3,281,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0.48%
    • 리플
    • 1,988
    • +0.3%
    • 솔라나
    • 123,300
    • +0.82%
    • 에이다
    • 359
    • +0.28%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8%
    • 체인링크
    • 13,100
    • +0.08%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