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證 “한온시스템, 구조조정 관련 여진 불가피…목표가↓”

입력 2025-02-14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4900원으로 하향

신한투자증권은 한온시스템에 대해 올해 구조조정 관련 비용 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000원에서 49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4360원이다.

14일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유럽에서 올해부터 배출가스 규제 강화를 시행하고, 벤츠, BMW 등 고객사들의 신규 전동화 플랫폼 출시가 예정돼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구조조정 관련 비용의 빠른 안정화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988억 원(적자전환)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환율 효과와 비용 절감은 플러스 요인”이라고 했다.

그는 “주요 고객사 전기차 판매 둔화에 따른 동사의 판매량 감소 및 인플레이션 영향이 반영되며 조정영업이익 272억 원을 기록했다”며 “여기에 구조조정 비용 652억 원과 기타 영업 관련 일회성 비용 608억 원이 추가 반영돼 최종적으로는 –98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올해 매출액 10조1000억 원, 영업이익 2036억 원을 전망한다”며 “감가상각비 증가, 구조조정 관련 비용 반영 등으로 2% 영업이익률 기록을 예상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초여름 더위 기승⋯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날씨]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일본 기상청의 태풍 '장미' 예상 경로…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20,000
    • -4.26%
    • 이더리움
    • 2,931,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426,400
    • -4.44%
    • 리플
    • 1,899
    • -3.56%
    • 솔라나
    • 118,900
    • -2.38%
    • 에이다
    • 337
    • -3.16%
    • 트론
    • 503
    • -2.9%
    • 스텔라루멘
    • 360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2.64%
    • 체인링크
    • 13,270
    • -1.85%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