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경영혁신으로 작년 영업이익·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입력 2025-02-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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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인 미래산업은 2023년 07월 최대주주 변경(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됨과 동시에 현재 새로운 경영진으로 변경한 후 강도 높은 경영혁신 및 사업구조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은 270억 원으로 전년 217억 원 대비 24.4% 증가를 했다. 영업이익은 122억 원(176.2% 증가)과 당기순이익은 64억 원(120.3% 증가)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미래산업은 주요 사업은 ATE(Test Handlers) 사업부와 이형 부품삽입기(MAI) 사업부로 나뉜다.

ATE(Test Handlers) 사업부의 주요 고객은 국내에서는 H사를 두고 있으며, 해외에는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스(YMTC), 창신메모리(CXMT), 인피니언(INFINEON) 등과 거래를 하고 있다.

MAI 사업부는 지난해 매출 45억 원을 달성했으며, 전년 34억 원 대비 34.5% 증가했다. 국내 및 동남아시아와 유럽을 주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중국법인의 경우 원가 절감 및 글로벌 시장의 가격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국 현지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주요 고객사로는 지멘스 외 유수 업체를 주 고객으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 정상화와 고객 신뢰 강화를 위해 강도 높은 쇄신과 경영혁신을 병행한 결과 실적 개선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주주 가치 제고와 연구·개발(연구·개발)을 통해 지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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