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테크놀로지, 작년 매출 전년比 329.7% ↑…4Q 첫 분기 흑자 달성

입력 2025-02-11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씨어스)가 지난해 세 자릿수 외형성장과 첫 분기 흑자전환에 모두 성공했다.

씨어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29.7% 증가한 8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7억 원으로 적자폭을 많이 축소했다.

부기 기준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3.1% 증가한 54억9000만 원을 시현했으며, 영업이익은 3억3000만 원으로 상장 이후 3분기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이 같은 실적 성장은 4분기 외래환자 심전도 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는 병원 수 및 서비스 이용량 증가와 대형 건강검진 센터에서의 심전도 스크리닝 검사 도입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씨어스의 ‘웨어러블 AI’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입원환자 모니터링서비스 씽크(thynC)의 성공적인 출시도 호실적에 일조했다.

최근 씨어스는 국내 최초로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보험수가를 획득했다. 대웅제약과 함께 씽크의 국내 병원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씽크는 웨어러블 바이오센서가 환자의 심전도, 체온, 산소포화도, 혈압 등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뒤 의료진에게 전달해주는 서비스다.

이영신 씨어스 대표는 “지난해 매출액은 상장 당시 증권신고서 상 제출한 사업계획(74억 원)을 초과 달성한 성적으로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보험수가를 획득한 씽크를 기반으로 큰 폭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만큼 올해 온기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영신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6.03.10] 주권매매거래정지 (무상증자)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5]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5,000
    • -0.07%
    • 이더리움
    • 2,999,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1%
    • 리플
    • 2,022
    • -0.39%
    • 솔라나
    • 126,100
    • +0.32%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8.49%
    • 체인링크
    • 13,120
    • +0%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