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母, '편스토랑' 출연 말린 이유…"우리 딸 예쁘게 봐달라" 뭉클

입력 2025-02-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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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장신영의 엄마가 ‘편스토랑’ 출연을 말렸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신영이 어머니와 함께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신영은 집을 방문한 엄마와 함께 고등어묵은지찜과 손만두, 쑥개떡 요리에 나섰다. 특히 모녀는 요리를 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안겼다.

또한 장신영은 만두를 빚으며 엄마에게 “올라와서 같이 살자”라고 합가를 제안했고, “어릴 때처럼 함께 지지고 볶고 살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요리를 마친 뒤에는 장신영도 몰랐던 엄마의 깜짝 인터뷰가 공개됐다. 장신영의 엄마는 딸의 편스토랑 출연을 말렸다고 밝히면서 “걱정을 많이 했다. 요리를 걔가 잘하는 애는 아니다. 나가면 망신당한다고 나가지 말라고 말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런데 또 하면 못하는 애는 아니다. 제가 음식을 먹어봤는데 생각한 거보다 맛있게 잘하더라. 그러니까 예쁘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스튜디오의 장신영도 엄마에게 “같이 방송 출연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날 위해서 용기 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냥 엄마 생각하니까 눈물이 난다”라며 “이제는 우리 그냥 웃으면서 행복하게 즐겁게 살자”라고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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