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9%·민주 37%…정권교체 50%·정권 재창출 41% [NBS 조사]

입력 2025-02-06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기 대통령 적합도…이재명 32%·김문수 12%·오세훈 8%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엄수된 고 김수한 전 국회의장 국회장 영결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1.03. (뉴시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엄수된 고 김수한 전 국회의장 국회장 영결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1.03. (뉴시스)

국민의힘 지지도가 39%,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3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다만 정권교체 여론은 정권 재창출보다 높게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3일부터 5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2월 1주차 정당 지지율은 이같이 집계됐다.

조국혁신당(4%)·개혁신당(2%)이 뒤를 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른다고 대답한 유보층은 15%였다.

정권 교체와 관련해서는 '정권 교체'가 50%, '정권 재창출'이 41%로 나왔다. 오차범위 밖인 9%p 차이가 났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32%,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2%, 오세훈 서울시장 8%, 홍준표 대구시장 7%,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6% 순으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의견은 헌법재판소가 탄핵 소추를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은 55%, 기각해야 한다는 응답은 40%를 기록했다.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대응과 관련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8%,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6%였다. 일주일 전 같은 조사와 비교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률은 5%p 늘었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률은 3%p 준 것이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과정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52%,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3%로 나타났다.

내란 특검법에 대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대해선 '잘한 결정'이라는 답변이 38%,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50%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4,000
    • +0.38%
    • 이더리움
    • 3,15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56,500
    • +2.77%
    • 리플
    • 2,046
    • -0.29%
    • 솔라나
    • 126,100
    • +0.64%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55%
    • 체인링크
    • 14,260
    • +1.78%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