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모친 별세…우즈 "든든한 지지자였다"

입력 2025-02-05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이거우즈.(연합뉴스)
▲타이거우즈.(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의 모친 쿨티다 우즈가 4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0세.

미국 골프전문매체인 골프위크는 5일(한국시간) “메이저 15승의 챔피언 타이거 우즈의 어머니인 쿨티다 우즈가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며 “아직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우즈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이른 아침 사랑하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너무 슬프다"고 밝혔다. 우즈는 "어머니는 그 자체로 엄청난 분이셨고, 그 정신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강인했다"며 "그녀는 손재주가 많고 웃음이 많으셨다"고 회상했다.

쿨티다는 태국 출신으로, 우즈의 든든한 지지자였다. 우즈는 지난해 3월 미국골프협회(USGA)가 빼어난 스포츠맨십을 보인 선수에게 주는 최고 영예인 '밥 존스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연설에서 어머니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쿨티다의 별세를 애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92,000
    • +0.1%
    • 이더리움
    • 3,410,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59%
    • 리플
    • 2,019
    • -0.15%
    • 솔라나
    • 126,800
    • +0.16%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74
    • +0.64%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76%
    • 체인링크
    • 13,620
    • +0.44%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