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명성황후'…창작 뮤지컬 최초 누적관객수 200만 돌파

입력 2025-02-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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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공연 이미지. (㈜에이콤)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공연 이미지. (㈜에이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뮤지컬 '명성황후'가 국내 대형 창작 뮤지컬 최초로 국내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5일 제작사 에이콤에 따르면, 1995년 초연 이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은 '명성황후'의 누적관객수는 지난 3일 기준 219만7444명이다.

에이콤 프로듀서 윤홍선은 "30년을 거치며 계속해서 발전을 멈추지 않았던 작품인 만큼, 100년 동안 공연되는 오페라처럼 오래도록 살아 숨 쉴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30주년 기념 공연에는 명성황후 역에 김소현·신영숙·차지연, 고종 역에 강필석·손준호·김주택, 홍계훈 역에 양준모·박민성·백형훈, 대원군 역에 서영주·이정열, 미우라역에 김도형·문종원이 출연한다.

작품은 3월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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