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딥시크 여파·트럼프 관세 위협에 약세

입력 2025-02-03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는 국내 채권시장이 딥시크 쇼크 여파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여파에 약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3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채권시장은 전 거래일 설 연휴 사이 딥시크 쇼크 등으로 짙어진 글로벌 위험 회피 심리 속 강세 출발했다가 점차 강세폭을 축소했다. 초장기물 입찰을 앞둔 경계감과 원·달러 환율 급등, 아시아장 중 상승한 미국채 금리 여파가 반영됐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브릭스 국가가 새로운 통화를 만들거나 달러를 대체하려는 시도를 보일 시 관세 100%를 부과할 것이라 경고하면서 관세 위협도 반영됐다.

미국 채권시장은 레빗 대변인이 1일 예정대로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 부과한다는 종전 입장을 재차 강조하면서 장기금리는 확연한 반등세를 시현했다.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준의 2% 목표치 향한 인플레이션 진전에 안도한다는 입장을 보였고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올해 더 완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이날은 미국과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26,000
    • +0.51%
    • 이더리움
    • 4,60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904,500
    • -1.15%
    • 리플
    • 3,038
    • +0.26%
    • 솔라나
    • 206,500
    • -0.86%
    • 에이다
    • 577
    • +0%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2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50
    • -0.45%
    • 체인링크
    • 19,480
    • -0.66%
    • 샌드박스
    • 171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