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관망세…중화권 증시 휴장

입력 2025-01-31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월 1일 미국 관세정책 본격화
여파 관측하며 주요 증시 관망

미국 빅테크 실적이 잇따라 전망치에 부합하거나 웃돈 가운데 31일 아시아증시는 박스권 강보합에 머물렀다. 중국과 홍콩 등 중화권 증시는 휴장했다.

이날 일본 대표증시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는 58.52포인트(0.15%) 오른 3만9572.49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토픽스도 0.24% 상승 마감했다.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6.73포인트 오른 2788.66에 보합 마감했다.

우리 시간 오후 4시 30분 기준, 인도 센섹스 지수는 0.76% 상승세를, 싱가포르 ST 종합지수도 1.60% 상승 거래 중이다. 중국 본토와 홍콩 항셍 지수 등은 휴장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5개월 만에 가계지출이 증가세로 전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증가 폭이 미미하다는 분석이 뒤따르면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미즈호 리서치&테크놀로지의 경제학자 다이스케 이마이는 로이터통신을 통해 “상여금과 낮은 기온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겨울 의류 수요가 늘어나는 등 소비 지출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이이치생명연구소의 경제학자 오시바 치사토는 “임금 하락이 멈췄고 소비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지속적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신뢰는 뚜렷하게 회복되지 않았다”며 신중한 견해를 밝혔다.

NEC가 18.38%, 도쿄가스가 7.04% 상승하며 주목받았다. 반면 도요타 계열사인 히노자동차(-12.24%)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한편,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0.77%와 0.06% 하락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34,000
    • +1.47%
    • 이더리움
    • 3,398,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83%
    • 리플
    • 2,048
    • +0.05%
    • 솔라나
    • 125,100
    • +0.89%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64%
    • 체인링크
    • 13,660
    • +0.66%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