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위, 내달 3일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현장감식

입력 2025-01-31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객 위탁수하물, 보안 점검 후 에어부산으로 인도

▲사조위,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 및 관계 전문기관(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과학수사대, 소방)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이 31일 김해공항에서 사고기 현장감식 착수를 위한 현장 위험관리평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사조위,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 및 관계 전문기관(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과학수사대, 소방)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이 31일 김해공항에서 사고기 현장감식 착수를 위한 현장 위험관리평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를 조사중인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내달 3일 현장감식에 나선다.

31일 사조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사조위,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 및 관계 전문기관(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과학수사대, 소방)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은 사고기 현장감식 착수를 위한 현장 위험관리평가를 완료했다.

또 오후에 3D 입체영상 촬영, 비상산소용기 분리 조치 등 위험물 제거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현장감식은 2월 3일에 한다. 사조위 관계자는 "현장감식에서 시료채취, 분석, 분류 작업 등에 대한 연속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말에 예상되는 우천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체는 3D 입체영상 촬영 등 종료 후 천막으로 덮어 보호한다.

합동조사팀은 오전에 동체, 내부 각종 부품 및 화물칸 화재영향 여부 등 안전점검을 했으며 항공기의 전반적인 안전상황을 감안해 탑재된 연료는 제거하지 않기로 했다.

동체 하부 화물칸에 실려 있던 승객 위탁수하물은 보안 점검 후 에어부산으로 인도했고 승객에게 인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09,000
    • -0.54%
    • 이더리움
    • 3,418,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68%
    • 리플
    • 2,115
    • -0.24%
    • 솔라나
    • 126,900
    • -0.94%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6
    • -2.61%
    • 스텔라루멘
    • 253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68%
    • 체인링크
    • 13,700
    • -0.65%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