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놀이 체험하며 설 연휴 즐기는 시민들 [포토]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한마당에서 아이들이 널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한마당에서 아이들이 투호 던지기 체험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한마당에서 아이들이 제기차기 체험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한마당에서 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가오리연을 날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한마당에서 아이들이 투호 던지기 체험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한마당에서 시민들이 사물놀이를 관람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한마당에서 시민들이 사물놀이를 관람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한마당에서 시민들이 사물놀이를 관람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한마당에서 시민들이 사물놀이를 관람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한마당에서 시민들이 사자놀이를 관람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한마당에서 시민들이 사자놀이를 관람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한마당에서 아이들이 널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