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강원산지 많은 눈

입력 2025-01-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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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지 많은 곳 적설량 15cm 이상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 연휴 첫날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고, 강원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부산·울산 등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강원도는 5~30mm, 경상권은 5~10mm, 부산·울산 1mm 내외며, 제주도는 5mm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도는 1~10cm 수준이고, 강원산지는 많은 곳은 15cm 이상의 눈이 쌓이겠다. 경상권은 1~5cm 내외다.

기상청은 “24일 밤부터 25일 오전 사이 강원산지에 시간당 1~3cm의 습한 무거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며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3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제주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7도 △강릉 6도 △대전 10도 △광주 11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제주 12도 등이다.

전국 미세먼지는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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