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온코닉, ‘자큐보’ 추가 적응증 위궤양 “국내 허가신청”

입력 2025-01-24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적응증 위식도역류질환 승인 후 9개월, 출시 3개월만에 “추가 허가신청”, 온코닉, “상반기내 시판허가 예상”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관계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24일 P-CAB 기전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Jaqbo, 성분명: 자스타프라잔시트르산염)’의 위궤양 적응증에 대한 허가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자큐보는 지난해 4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식약처의 시판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이후 9개월만에 적응증인 위궤양 임상3상에 성공하며 적응증 확대에 나서게 됐다. 자큐보는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됐다.

이번 추가 적응증 심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해 상반기내 시판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미란성역류성위식도질환에 이어 위궤양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게 되면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허가신청은 박종재 고대구로병원 교수의 책임하에 국내 40곳의 의료기관에서 위궤양 환자 3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큐보정의 임상3상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오콘닉은 임상에서 자큐보 20mg과 PPI 계열의 기존 치료제인 란소프라졸 30mg을 비교해 비열등성을 평가했다.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두 약물을 4주 및 8주간 투여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했다.

효능 평가결과 자큐보는 1차종결점인 8주 누적 치료율에서 100%를 나타냈으며 안전성도 확인했다.

자큐보는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저해제(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P-CAB) 기전이다. 식사여부와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하고 빠른 약효발현과 지속성이 강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자큐보는 해외에서도 임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파트너사인 중국의 리브존 파마슈티컬그룹(Livzon Pharmaceutical Group)이 위식도역류질환 적응증에 대한 중국 임상3상을 지난달 시작했다.

신종길 온코닉 전무(COO 겸 CFO)는 “신약 출시후 단 3개월여 만에 신규 임상3상 성공과 함께 신규 적응증 허가를 추진하게 됐다”며 “자큐보정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후속 신약연구개발에 집중해 회사 가치를 빠르게 높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존
이사구성
이사 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09]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계획변경승인) (네수파립(JPI547)의 음식물 영향 및 인종 간 차이 확인을 위한 제1상 임상시험계획승인(변경승인))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대표이사
성석제, 한상철 (공동대표)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8,000
    • +4.23%
    • 이더리움
    • 2,991,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06%
    • 리플
    • 2,029
    • +1.45%
    • 솔라나
    • 126,600
    • +3.18%
    • 에이다
    • 384
    • +2.67%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2.01%
    • 체인링크
    • 13,230
    • +3.6%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