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년 수출 사상 최대 107조913억 엔…무역 적자 폭 40% 이상 축소

입력 2025-01-23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수출, 수입, 무역수지 추이. 검은색=수출, 빨간색=수입, 회색=무역수지(10억 엔). 출처 블룸버그
▲일본 수출, 수입, 무역수지 추이. 검은색=수출, 빨간색=수입, 회색=무역수지(10억 엔). 출처 블룸버그

일본의 지난해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무역 적자 폭이 40% 이상 축소됐다.

2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재무부는 이날 2024년 무역통계 속보에서 일본의 지난해 수출액이 전년 대비 6.2% 증가한 107조913억 엔(약 984조458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5조3325억 엔 적자였다. 4년 연속 적자 행진을 하기는 했지만 적자 폭이 전년보다 44%나 줄었다고 닛케이는 짚었다.

또 함께 발표된 지난해 12월 무역수지는 1309억 엔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것은 6개월 만이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해 석 달 연속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시장 예상치(2.4%)를 웃돌았다. 대미 및 대중 수출의 감소세는 지속됐다. 수입액은 전기기계류와 비철금속 부문이 증가하면서 1.8% 증가, 2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했다. 시장 예상치는 3.2% 증가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장중 400포인트 출렁인 '롤러코스피', 외인 매도에도 반등 마감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55,000
    • +1.71%
    • 이더리움
    • 3,089,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0.16%
    • 리플
    • 1,719
    • +2.32%
    • 솔라나
    • 125,100
    • +1.54%
    • 에이다
    • 257
    • +1.98%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20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26%
    • 체인링크
    • 14,890
    • +0.13%
    • 샌드박스
    • 60.98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