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올해 영업이익 30% 성장 전망…목표가 4% 상향"

입력 2025-01-23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130만원 → 135만원

(출처=KB증권)
(출처=KB증권)

KB증권은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의 변동과 작년 4분기 호실적 밀 올해 우수한 매출성장 가이던스를 반영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0만 원에서 135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혜민 KB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2564억 원, 영업이익은 3257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2.9%, 11.6% 상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조4840억 원, 1조7069억 원으로 추정했다"며 "다소 공격적인 성장폭으로 보일 수 있으나 로직스 매출의 20~25% 성장 전망과 에피스의 마일스톤 제외시 제품 매출 기준 20% 수준의 성장 전망을 감안하면 이에 부합한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로직스의 경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들과의 밸류에이션 괴리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지만 지속적인 대규모 수주와 성장하는 실적으로 이를 점진적으로 해소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에피스의 경우 스텔라라 시밀러 SB17의 2월 미국 출시, 솔리리스 시밀러 SB12의 상반기내 출시 목표 등을 감안하면 신규 제품의 매출도 기대해볼 수 있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더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51,000
    • +0.53%
    • 이더리움
    • 2,605,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73%
    • 리플
    • 1,727
    • -0.69%
    • 솔라나
    • 110,800
    • +1.84%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1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5%
    • 체인링크
    • 11,990
    • -0.25%
    • 샌드박스
    • 86.74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