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올해 1월·7월 2회 금리 인상 전망…물가 전망 상향 조정 예상”

입력 2025-01-22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24일 일본은행(BOJ) 금융정책위원회를 앞두고 금리 인상 여부와 수정경제 전망에 주목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올해 1월과 7월 2회 인상과 함께, 수정경제전망에서는 추가 인상을 뒷받침할 물가전망 상향조정이 예상된다.

22일 메리츠증권은 "일본의 매크로 펀더멘털을 고려했을 때, 물가상승률이 엔화 약세와 임금상승압력 때문에 높게 유지되면서 BOJ의 금리 인상을 정당화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 경제 상황은 지난해 금리 인상 2차례를 단행하고도 여전히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완화적 환경이다. 박수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일본 대내 여건도 구조적인 디플레이션 탈출을 가리킨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했다.

이어 "2025년 1월 사쿠라 레포트(일본 지역 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지역에 걸쳐 고용과 임금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됐다. 높은 임금상승률로 인해 서비스 물가가 시차를 두고 반등할 가능성이 큰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고 경제전망이 낙관적인 지금, BOJ가 금리 인상을 미룰 이유는 사실상 없다. 오히려 앞으로 대외 여건이 급변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펼치기 위한 선제적인 인상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32,000
    • +0.21%
    • 이더리움
    • 3,603,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49,000
    • +0.81%
    • 리플
    • 1,954
    • +2.25%
    • 솔라나
    • 151,900
    • -2.32%
    • 에이다
    • 315
    • +3.96%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4
    • +3.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99%
    • 체인링크
    • 17,110
    • +1.72%
    • 샌드박스
    • 52.24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