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세계거래소연맹 이사회 참석 출국

입력 2025-01-14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개장식사를 하고 있다.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증시가 개장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38포인트(0.06%) 상승한 2400.87로 출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개장식사를 하고 있다.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증시가 개장된 이날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38포인트(0.06%) 상승한 2400.87로 출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세계거래소연맹(WFE) 이사회 참석을 위해 14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WFE는 세계 각국의 정규거래소가 회원으로 참여해 글로벌 거래소시장 관련 어젠다를 논의하는 협의체다.

한국거래소는 WFE 이사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이사로 글로벌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WFE 재무제표와 올해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및 규제환경 변화 등 글로벌 거래소 시장을 둘러싼 최근 동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정 이사장은 해외 주요 거래소 대표들과 만나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및 데이터·인덱스 사업 고도화 등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계속해서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글로벌 자본시장 주요 의제에 관한 논의를 주도하고, 한국거래소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70,000
    • +0.73%
    • 이더리움
    • 2,61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96%
    • 리플
    • 1,729
    • -0.35%
    • 솔라나
    • 110,200
    • +1.85%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2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23%
    • 체인링크
    • 11,980
    • -0.25%
    • 샌드박스
    • 87.4
    • +5.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