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리기판 관련주, 성과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5-01-14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리기판주들이 14일 성과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C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70% 15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C는 16만3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진행된 CES 2025 행사에서 SKC의 유리기판 사업과 관련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면서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 회장은 8일 CES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만남 후 부스를 찾아 유리기판 모형을 들어올리며 "방금 팔고 왔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에 SKC 유리기판 공급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리기판은 반도체 업계에서 게임체인저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기판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는 40% 빨라지고, 전력소비량은 절반으로 줄어 든다. SKC의 자회사 앱솔릭스는 올해 2분기 대량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필옵틱스도 8.1% 오른 2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필옵틱스에 대한 보고서에서 "AI 산업 성장과 영억 확장으로 유리기판이 주목받고 있다"며 "필옵틱스는 유리 기판에 미세홀 가공하는 TGV와 개별 유닛으로 분리하는 싱귤레이션 등 다수 장비 라인을 이미 확보하고 있고 고객사에 납품한 레퍼런스도 보유하고 있다"며 "글로벌 IDM·기판·유리 업체들의 유리기판에 대한 관심도가 확대되고 있는데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주도주 쏠림은 자연스러운 현상…해소 시 버블 붕괴 전조"
  •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장소·시간·방법·주의점 정리
  • “공급보다 멸실 먼저”⋯서울 집값 자극하는 전세난·입주 절벽 [다시 움직이는 집값 ②]
  • 팔천피 랠리에서 소외된 SKTㆍKTㆍLG유플⋯‘AI와 배당’으로 반등 노린다
  • '총점 68점' 프로야구 난타전 속 기록들
  • ‘K뷰티’ 글로벌 붐 확산...소비재 기업 여성CEO 5년새 2배↑[소비재 기업 유리천장 리포트]
  • '나솔사계' 1기 영호부터 26기 영철까지⋯'짝' 여자 1호와 만났다
  • 정원오·오세훈,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서 부동산·안전 난타전[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10,000
    • -0.77%
    • 이더리움
    • 2,965,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45,900
    • -9.33%
    • 리플
    • 1,942
    • +1.04%
    • 솔라나
    • 121,100
    • -0.08%
    • 에이다
    • 347
    • -0.57%
    • 트론
    • 520
    • -4.06%
    • 스텔라루멘
    • 299
    • +25.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0.1%
    • 체인링크
    • 13,300
    • -1.12%
    • 샌드박스
    • 101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