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저수지 얼음 깨져 빠진 친구 구하다…중학생 1명 사망

입력 2025-01-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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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뉴시스)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뉴시스)

13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서재2지)의 한 저수지 빙판 위에서 놀던 중학생들이 얼음이 깨지면서 저수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남일보에 따르면 총 11명 중 6명이 빠졌고, 이 중 5명은 구조됐다. 그러나 친구들을 구조하던 A 군이 저수지를 빠져나오지 못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A 군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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