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국채 금리 상승에 일제히 하락…스톡스600 0.55%↓

입력 2025-01-14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영국 국채 금리 상승
달러 급등도 원인

▲스톡스유럽600지수 추이. 13일(현지시간) 종가 508.68. 출처 CNBC
▲스톡스유럽600지수 추이. 13일(현지시간) 종가 508.68. 출처 CNBC
유럽증시는 글로벌 국채 금리 상승에 일제히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범유럽증시 벤치마크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2포인트(0.55%) 하락한 508.68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지수는 81.94포인트(0.41%) 하락한 2만132.85에, 영국 런던증시 FTSE지수는 24.30포인트(0.29%) 내린 8224.19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지수는 22.40포인트(0.3%) 하락한 7408.64에 거래를 마쳤다.

FTSE지수는 2거래일, CAC지수와 DAX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주요 종목 중엔 네덜란드 레드케어파마시가 9.46% 하락했다.

주요 지수는 세계 경제에 대한 지속적 불안과 글로벌 주요 국채 금리 상승, 달러 급등 등이 맞물리면서 하락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2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5%를 웃돌면서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주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영국 중장기 국채도 이날 다시 올랐다. 10년물 금리는 2bp(1bp=0.01%포인트) 이상 올라 4.864%를 기록해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30년물 금리도 강보합을 기록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3% 상승해 109.9를 기록했다. 장중 110.17까지 오르며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08,000
    • -3.86%
    • 이더리움
    • 3,023,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1.36%
    • 리플
    • 2,026
    • -1.65%
    • 솔라나
    • 126,300
    • -4.03%
    • 에이다
    • 377
    • -2.33%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20
    • -1.92%
    • 체인링크
    • 13,050
    • -2.97%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