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장관-이와야 다케시 외무대신,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 [포토]

입력 2025-01-13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 조현호 기자 hyunho@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 조현호 기자 hyunho@

▲조태열(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태열(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 조현호 기자 hyunho@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 조현호 기자 hyunho@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권한대행, 직무 복귀...통상전쟁·마은혁 임명 등 과제 산적
  • "좋은 캐디는 좋은 스윙과 같다"…타이거 우즈, 세계 1위 뒤엔 그가 있었다 [골프더보기]
  • 출렁다리·전망대로는 부족했나…지자체, 이번엔 ‘케이블카’ 경쟁 [이슈크래커]
  • 이재명 “한 총리 탄핵할 정돈 아니란 판결, 국민이 납득하겠나”
  • 뉴진스, 법원 결정 준수해 활동 잠정 중단 결정…어도어 “만나서 논의 희망한다”
  • 키키, 정식 데뷔 D-day…'아이 두 미'와 정반대 매력 어떨까
  • "원하는 사람만 새 실손 전환"…보험계약 재매입 실효성 논란
  • 김도영 빠진 KIA, '위즈덤ㆍ최형우'가 해줘야 한다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775,000
    • +2.68%
    • 이더리움
    • 3,050,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485,600
    • +1.27%
    • 리플
    • 3,608
    • +1.89%
    • 솔라나
    • 203,400
    • +5.17%
    • 에이다
    • 1,064
    • +1.04%
    • 이오스
    • 846
    • +3.17%
    • 트론
    • 335
    • -5.63%
    • 스텔라루멘
    • 423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650
    • +1.97%
    • 체인링크
    • 22,190
    • +4.92%
    • 샌드박스
    • 441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