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미국 채권시장 약세 마감...지표 호조 속 인하 기대 축소”

입력 2025-01-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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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증시 전문가들은 지표 호조속 미국 채권시장의 인하 기대는 축소 됐다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로 마감했다. 전일 보먼이사를 비롯한 연준 인사들의 신중한 금리 인하 발언으로 약세 출발했다. 미 고용보고서 발표 앞둔 경계감도 지속되며 금리 상방압력이 가중됐다.

야당 대표가 경제 회생 위해 임시 조치라도 신속히 시행해야하며 그 첫번째가 추경임을 언급했다. 오후 중 바클레이즈가 이달 금통위 동결 전망을 지지한다는 소식이 확산되자 약세 폭이 확대됐다. 외국인, 장 중 국채 선물 순매도하며 약세 흐름을 견인했다.

미국 채권시장은 약세 마감했다. 지표 호조속 인하기대는 축소됐다.

12월 NFP, 예상치를 10만명 가량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보였다. 실업률은 예상 및 전월치를 하회했다.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이날 고용보고서를 가리켜 경기 과열 징후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노동시장이 완전 고용 수준에서 안정되고 있다고 발언했다.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 5월 이후 최고치 기록한 가운데 5~10년 기대 인플레는 17년 중 신고점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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