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이광희 은행장 취임…미래지향적 조직 강조

입력 2025-01-0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로운 소매금융 전략 펼칠 것"

▲6일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열린 임직원 신년 타운홀에서 이광희 SC제일은행장(맨 오른쪽), 박종복 SC그룹 Senior Advisor (맨 왼쪽), 디에고 디 조르지 SC그룹 최고재무책임자가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SC제일은행)
▲6일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열린 임직원 신년 타운홀에서 이광희 SC제일은행장(맨 오른쪽), 박종복 SC그룹 Senior Advisor (맨 왼쪽), 디에고 디 조르지 SC그룹 최고재무책임자가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이광희 신임 은행장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이 은행장은 6일 임직원 신년 타운홀에서 “은행이 에너지를 얻는 가장 큰 원천은 고객이 있는 영업 현장”이라며 “영업 현장과 지원부서가 서로 협력하면서 고객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매금융에 대해서는 “SC그룹도 새로운 글로벌 전략으로 자산가(Affluent) 고객을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 솔루션과 자문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에서도 유효한 새로운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의 변화와 흐름에 맞는 지속적인 투자와 디지털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 시장을 겨냥할 것”이라고 했다.

이 행장은 “기업금융의 경우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를 수렴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SC제일은행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세계적인 서비스로 차별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직원들이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직장은 일터일 뿐만 아니라 경쟁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직원들이 일하면서 배운 지식과 경험은 개인의 자산임과 동시에 모두를 지탱하는 은행 전체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7,000
    • -1.07%
    • 이더리움
    • 3,269,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0.31%
    • 리플
    • 1,982
    • -0.15%
    • 솔라나
    • 122,300
    • -0.33%
    • 에이다
    • 357
    • -0.28%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58%
    • 체인링크
    • 13,050
    • -0.53%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